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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어야 맛나지

부모가 죽으면 자식은 부모를 땅에 묻고...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 하죠

우와~~ 잘부르시네요~~

말투 귀엽구만

뻔뻔하네 첫부인은 어찌세월을 보냈을까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워요^^❤

할머니 평생을 마음고생 많으셨을 것같내요~이제 떠날날 멀지 않은 인생길인데 에휴~

민석군 근황좀 제발 ...

총각엄마 훌륭하십니다 짱!❤

하룡이 인터뷰할때 어머니가 공부하시는건지 기능사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자면 힘들어져요.

그래도 명절인데 달랑 떡국에 김치만 있네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철없어 보이네요

이주노 현진영에 미쳐서 쫒아다니던 소녀팬들 두사람이랑 결혼까지 감행해서 둘다 개고생 하고잇음.

저런 여자하고 사렬면 피곤하겠네요

아이고 잘 나도 안했구마 보여주기식 살아봐 똑같다 그놈 그년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사세요

정겨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 감독인지 pd인진 모르겠지만 계속 놀리고 있네 ㅋㅋㅋㅋㅋ 애들 귀엽나봄

옷도 이뻐야지 몸매도 만들어야지

작은 하프 이쁜데 어머님에게 선물 😂❤

딸래미 정신상태도 정상은 아닌듯.보험들 능력도 없으면 지하철타고 다니는게 정상이지. 돈없는데 어떻게 300만원을 만드나?

이창휘 가수님 방갑습니다 가수 성욱 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늘 최고화이팅 하세요 또한늘 건강하세요 ❤❤❤❤❤❤❤

진짜 서로 보고 배울점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는 부부가 되는거 같음

이 삼들 유튜브하는 이유가 뫼얌. 지랄을해요..

음식이 넘 맛나보여요 신토불이 건강식! 우리 어릴때 저리 살았지요 그때가 병도없고 공기좋고 사람사는맛이 났지요

저 얼굴이 43?? 8~90년대 방송이면 이해하는데..

왜 왔냐는 질문은 아주 근본적인 겁니다. 자유를 찾아서 왔지요. 그것의 가치가 저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생사를 걱정해야하는 가족의 생이별도..고왔던 엄마의 막노동도..누가 그들의 선택에 판단이라는 염치없는 잣대를 댈까요..해외여행하듯 온가족이 짐싸들고 손잡고 나온 길이 아니니 가족의 찢어지는 마음은 여기 손가락 띡띡 댓글 다는 우리는 엄두도 안 나는 겁니다.감히 그들의 삶에 잣대질 하지말고 그저 응원하고 따스한 눈길만 보냅시다.

요즘 정부 보조금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복지가 서양에 비해서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니 방 하나 따로 마련 못하면서 첩을 드리냐? 드리는 쪽이나 들어온 쪽이나 대단하다. 그 꼴을 보고도 살수밖에 없었던 본부인이 너무 안타갑다.

아주 끌 맛이겠다. 땅속에 뭍힌 큰 부인은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듯하다.

애 못낳는게 죄인 시절도 있었으니. 여인들이 한이 하늘에 닿다. 그래서 나라가 이꼴이다.

강아지는 귀엽기라도 하지....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이런 방송을 하자는 쪽이나 하겠다고 나선 쪽이나.

윈래 첩 팔자는 따로 있다. 뭘 원망하노?

본 부인도 같이 누어 있고 싶겠냐? 옆에 누울 꿈도 꾸지 말아라.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다.. 미안할 행동을 왜 해 ..!?^

저런분들에게 뭐라하면 절대 안변함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이 변화의 시작점임

불쌍한 우리 엄마 ㅠ 박정희 전두환 때 뒤지게 고생한 분들 차고 넘친다. 그때 금수저물고 부자된 놈들이 지금 국짐버러지들. 아직도 그때 생각해서 윤석열이 앞세워서 독재하려고 하는 거지 ㅠ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이다. 이런 분들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후원하고 싶다는 글 댓글에 이분 유툽이랑 후원계좌 있어요

저평가되어있는 가수 이창휘....

아, 저 이 아름다운 가족에이 쓴 책 봤어요!!!!!! 😊😊😊

제발 북한에서 잘살았다고 말하지마라.. 내가 경험하고 느낀..2015년 북한국경 단동에서 느낀점..런던 코리안타운에서 느낀점을 이야기하면..15년 단동에서 평양 광복거리의 가장좋은 아파트를 아주디테일하게 찍어온것도 보고 (그분 친척이 10만달라에 산다고해서 그런이야기가 오갔다)그당시 느낀게 평양 최고 아파트의 부엌이나 욕탕시설들이 그당시 경기도에 신축 임대주택보다 못했다..그 임대아파트사는 북한탈출 인은 주변공장에 다니며 3백만원정도 적은돈을 받어며 사는데..그의 불만이 아침에 컵라면먹고..바나나하나에 우유 마시고 나간다면서 출근할때 소형승용차타고 다니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소득층처럼 산다고 하는데...내가보기엔 김정은 외에는 그렇게 자유스럽게 살면서 그정도로 살수있는사람은 김책.최현.김일의 손자도 힘든다고본다...내가 북에가서 김정은의 아들이 안된다면 어찌해서 남쪽의 가족을 데리고가며 (북쪽에서 온사람들은 그리살잖아) 그정도 돈을 모을려면 ???....제발 고마워해라..인간은 과거를 그리워하고 고시원에 살다가 5백평에 가서 3년만살면 그고시원이 그리운법이다..북에서 그렇게 먹고 싶었든 한국 컵라면.바나나.서울우유.승용차..남쪽의 최저임금은 1만원이지만 평균임금은 2만2천원인데 하루일하면 한달먹을거 살수있다..고마워하고살아라!!!

멋진분 이십니다 노년에 이런일을 하실수 있다니 축복이신거죠

적당히 놀고 일찍 집에가서 쉬어야지?

저는 50이된나이에 20대40대에부모님하늘나라가시구 친정오빠 24년도 4월에 돌아가시면서 지금 두어르신을보니 부모님생각이 더많이나네요~아무쪼록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헤어스타일이 좀 나이들게 보이긴한데 햇볕보고 일해서 그래요 시골사람들 볕에 고생하니까 나이들어보이잖아요.여자분 그나이돼 보이구만 얼핏보면 스타일이 젊은듯 하지만 그나이 더돼보이기도하고 ...각자행복하게 살면돼죠.

ㅉㅉ

사람사는게 저게아니지 진정한 떡맛을알면 환장합니다 인간본성이 물욕 식욕 권세욕 성욕입니다